
일본어 관용구 胸がいっぱいになる
読み方
むねがいっぱいになる
意味(의미)
(슬픔, 분노, 기쁨 등으로) 가슴 벅차다
직역하면「가슴이 가득 차다」는 뜻으로 슬픔이나 기쁨등의 감정으로 마음이 채워지는 것을 뜻합니다.
使い方・例文(사용법・예문)
- 卒業式では、思わず胸がいっぱいになった。
- 졸업식에서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다.
- やっとの思いで受験に合格して、嬉しさと楽しみで胸が一杯になった。
- 가까스로 수험에 합격해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슴이 벅찼다.
- あまりに悲劇的なその出来事に、悲しみで胸が一杯になった。
- 너무나 비극적인 그 일에 슬픔으로 가슴이 뭉클했다.
- 胸がいっぱいでものが言えない。
- 가슴에 메어 말이 안 나오다.
類語
心がいっぱい(こころがいっぱい)
=胸がいっぱい
感極まる(かんきわまる)
몹시 감동하다
万感の思い(ばんかんのおもい)
만감의 교차
胸が塞がる(むねがふさがる)
(불안, 근심 등으로) 가슴이 답답해지다
対義語
茫然自失(ぼうぜんじしつ)
망연자실
生ける屍(いけるしかばね)
산송장
興醒め(きょうざめ)
흥이 깨짐, 기분 잡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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