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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어 관용구

慣用句 일본어 관용구 頭打ち

by ProE 2023. 2. 24.

일본어 관용구 頭打ち

読み方:あたまうち

頭打ち의 의미

頭打ち는 어떠한 일이나 수치가 계속 상승하던 것이 상승의 한계에 도달하여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.

頭打ち의 어원

「頭打ち」라는 표현 자체가 원래 금융의 전문용어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적어도 금융분야 용어로 정착해 일반인에게도 침투한 표현으로 여겨집니다.

頭打ち의 활용

頭打ち」는, 「상승의 한계에 달했다」라고 하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지만, 특히 「시세의 거래 가격」이나 「성장성 분석에서 이용하는 지표」와 같은, 상승·성장이 좋다고 생각하는 수치가 상한에 달했다고 하는 상황을 가리켜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물론 수치화가 어려운 추상적인 일에 대해서도 「頭打ち」라고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.

  • 株式相場が頭打ちとなっている。 주식 시세가 정점을 찍었다.
  • この国の GDP はすでに頭打ちかもしれない。 이 나라의 국내총생산은 이미 정점을 찍었는지도 모른다.
  • 生産量が頭打ちになる。 생산량이 한계치다.
  • 彼の幸運もここらで頭打ちだろう。 그의 행운도 이쯤이 한계일 것이다.
対義語 대의어 (뜻이 반대이거나 짝을 이루는 말)

底打ち(そこうち)
물가나 시세가 하락해, 가장 저가가 되는 것

  • 株価が底打ちする。 주가가 바닥을 치다.
유의어

伸び悩み(のびなやみ)
어느 단계에서 정체 상태로 더 이상 진전이 없는 것, 기대보다 낮은 수준에서 주춤거리는 것
横這い(よこばい)
시세가 별로 변동이 없는 보합 상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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